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로드 (문단 편집) ==== 빙결사 ==== [include(틀:던전앤파이터/에픽 장비/105레벨, Name=결전의 로드, Part=로드, Attribute=물리 공격력 +1158\, 마법 공격력 +1416\, 독립 공격력 +818\, 지능 +128\, 모험가 명성 +748, Attribute_Add=물리퍼센트스킬 MP-5%\, 쿨타임 -5%마법퍼센트스킬 MP+10%스킬 공격력 50% 증가, Option_Buffer=, Option=옵션 피해 증가 7112옵션 버프력 증가 2016 아이스크래프트 얼음창이 얼음 무기로 타격하는 스킬로 피격된 모든 적에게 날아가 꽂히도록 변경 아이스크래프트 얼음창 폭발 기능 삭제 아이스크래프트 얼음창에 피격된 적을 10% 확률로 2초 동안 빙결 상태로 만듦 아이스크래프트 얼음창 공격력 반영율 20% 증가 핀포인트 러쉬 스킬이 전방 500px 이내의 가장 강력한 적을 추적하여 주변의 적을 함께 공격하도록 변경)] 시즌 초에 결전 채용률이 80%를 넘어서 다른 직업군들이 보기에는 결전이 좋아서 채용 하는걸로 보이겠지만 사실 2차 각성 패시브인 아이스크래프트의 얼음창이 폭발 기능이 삭제되고 얼음 무기에 피격된 모든 몹에게 날아가는 걸로 바뀌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는 심정으로 쓰는거다.[* 당시엔 이런 기능 없이 잡몹을 상대하면 아이스크레프트의 딜량 증가는 없는 것과 다름없어 잡몹전에 더 취약해졌었다.] 딜링은 확실히 근원에 밀리며[* 심지어 [[https://df.nexon.com/df/community/dnfboard?p=web&mode=view&no=2715267&job=8&grow_type=2|7월 7일 패치 전에도 얼음창을 적용받는 근접 스킬 기준으로도 결전에서 근원으로 바꿀 때 큰 대미지 손실이 없었다.]] 이건 당시 결전 무기의 얼음창 공격력 추가 상승을 고려해도 근원과 큰 차이가 없다는 의미고 당연하지만 7월 7일 패치를 거친 현 시점에선 결전이 근원보다 약하다.] 유저들 뒷목 잡게하는 전형적인 스킬 밸런스 개선을 패치가 아니라 장비나 탈리스만을 비릇한 장비 아이템으로 해결하는 케이스 중에 극단적인 케이스. 여기에 4옵션은 초창기에는 온갖 버그가 있어서 적이 추적 위치를 벗어나면 스킬이 바로 캔슬되는 문제가 있었다. 7월 7일 패치가 지나간 현 시점에서 랭커들은 보스전 상황을 고려해 근원으로 몰리면서 결전은 일던용 무기로 취급되는 형편이다. 이후 9월 22일 개전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스크래프트의 얼음창 공격력이 고정 수치로 변경되고 얼음창의 영향을 받던 스킬들이 일괄 스킬 공격력 증가 기능을 적용받도록 변경되면서 낄 이유가 없는 무기로 전락했다.[* 얼음창의 비중이 10%로 줄면서 결전의 추가 증가 옵션을 건드리지 않아서 대미지 상으론 격차가 줄었다고 할 수 있지만 원거리 스킬, 범위 스킬의 깡딜 차이에서 결전이 크게 밀리는건 여전하다. 더군다나 얼음창이 한박자 늦게 날아가는 문제점은 결전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데, 근원이 스킬 자체로 방을 정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결전은 깡딜 차이로 스킬 자체로 정리 못하고 얼음창까지 명중해야 겨우 정리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얼음창의 빙결을 내세워 얼녹에 쓰려해도 빙결사는 자체적으로 빙결을 걸 수 있는 스킬이 있어서 특출나지 않은데다 핀포인트 러쉬의 추적기능도 통상적인 핀포인트 러쉬가 생각보다 판정이 구리지 않고 난무 중 무적인걸 고려하면 깡딜을 포기하고 선택할 메리트가 적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